<대만증시-마감> ECB 효과에 상승…1.34%↑ (서울=연합인포맥스) 대만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재정부실국 국채 매입 발 표가 호재로 작용해 상승했다. 7일 대만 가권지수는 98.19P(1.34%) 오른 7,424.91로 장을 마감했다. 강세로 출발한 지수는 오름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쳤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재정부실국의 단기 국채를 무제한 매입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투자자들이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취해 상승폭은 제한됐다. 한 애널리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3차 양적 완화 정책(QE3) 시행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며 "오늘 발표되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결과 가 QE3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TSMC가 3.33% 올랐고 AU옵트로닉스가 5.57% 올랐다. (끝)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